직원분의 친절함에 정말 감동~~ 조식도 맛있었어요~~^^

료칸사용 시간이 좀 아쉬웠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목욕탕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위치도 굿 입니다~~ 조식도 신청했었는데 일본 가정식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옆방의 tv 소리가 자정까지~~ㅠㅜ

저렴한 가격에 조.석식 포함한 혼칸이었어요.. 다시 벳부에 가면 더 머무르고 싶은 곳이네요^^ 친절한 직원분들도 넘 좋았구요...

개인탕 시간을 좀 더 이용했으면 하는 아쉬움ㅠㅠ 50분은 넘 짧음..

골목에있어 처음 찾긴 힘들지만 위치는 좋습니다. 역주변이라 저녁에 다니기 좋구요. 시장, 역전,유미쇼핑센터,뱃부타워 다 가깝습니다 ^^ 가격 대비해서 너무좋은 숙소입니다. 일본식 방이 안락하고 넓이도 괜찬습니다.3명까지 잘수있구요. 온천탕은 3개가 있는데 2개는 좀작습니다. 오히려 샤워장 온천장이 크고 좋아 추천드립니다. 식사가 제일 좋았습니다. 이가격에 이식사가 나와도되나 싶을정도로 정갈하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중급호텔+료칸이라고 보는게^^ 특히 카운터를 보시는 안경끼신 선생님 영어가 수준급이십니다. 다른분들도 단어소통은 되구요. 퇴실후 짐도 맡아주셔서 여행이편했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이곳에 묵고싶습니다.

저희가 묵은 방은 건물뒷편이라 경치가 좋진못했습니다. 그래도 방이 좋으니, 골목을 끼는건물이라 입구가 뒤쪽에 있어 처음찾을때 좀 해맬수 있습니다. ^^ 그래도 시내에 역이 가까워좋습니다.

가격대비 모두 만족!!!

한국사람들이 60% 이상... 한국 온천같은 느낌^^

물 좋고 이불 푹신따뜻 잠이 솔솔 청결상태 굿~ 직원들 모두 따뜻한분들임 못잊을 하룻밤이었네요

노천욕은 없슴 온천물이 따뜻하다 못해 뜨거울 정도 지지기엔 좋으나 조금만 덜 뜨거웠으면